예측 불허의 교사, 오니즈카 에이키치. 일명 GTO(Great Teach Onizuka)라 불리며 종횡무진 활약하는 모습을 그린 학원 코미디 영화. 감독은 후루하타 닌자부로(古畑任三?)의 스즈키 마사유키로 이번 작품으로 감독을 데뷔했다. 후지사와 토오루의 동명의 만화에 아이자와 하루키치가 집필한 원작 GTO Live in 홋카이도(GTO LIVE in 北海道)를 소믈리에(ソムリエ)의 타나베 미츠루와 하세가와 타카시가 공동으로 각색을 맡았다. ( [email protected] / 2008.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