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7년 스페인에서는 사람들이 편을 갈라 어느 한쪽을 택하고 있었다. 세상은 전과는 같지 않을 터였다. 게르니카 마을 주민이 그날 그날 내전을 겪으며 살아가는 동안 미국기자(제임스 다시)는 남몰래 지역신문 검열관(마리아발베르데)과 힘을 합쳐 점점 더 심해지는 검열을 막으려고 한다. 하지만 독일군이 마을을 덮치면서 모든 것이 바뀌고, 언론의 자유가 중요한 무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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